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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영남 지역 비즈니스 인프라를 확충하고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지사의 확장 이전을 완료하며 오는 6월 16일부터 새로운 공간에서 정식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수현은 지난 2021년 부산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대구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로 직영망을 넓히며 현재 서울 본사를 포함해 총 5개의 전국 직영 지사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 부산지사의 확장 이전은 개설 이후 영남권 전역에서 유입되는 성혼 상담 신청과 회원 가입 문의가 지속해서 누적됨에 따라, 원활한 업무 처리와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사업장으로 이전한 부산지사는 내방객의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하고, 상담 시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프라이버시 보호 장치를 대폭 보강했다. 개별 독립 상담실을 증설하여 매니저와 고객이 심층적인 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물리적 공간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측은 이번 확장을 단순한 면적 확대를 넘어 영남 권역의 서비스 품질을 균일하게 끌어올리기 위한 인프라 투자로 정의했다. 직영 체제의 이점을 살려 본사와 동일한 수준의 맞춤형 컨설팅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노블레스 수현은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군을 비롯해 대기업 임직원, 공무원·공기업 종사자, 기업가, 자산가, 국내외 명문대 졸업생 등 검증된 회원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데이터의 신뢰도를 유지하기 위해 자체 서류인증 전담팀이 학력, 직업, 혼인 여부 등을 법적 증빙 서류를 바탕으로 철저히 교차 검증하며, 소비자 안전장치로 전문직 배상책임보험 제도를 상시 적용하고 있다.
특히 국내 업계 처음으로로 고용노동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매칭 알고리즘을 도입, 전담 커플매니저가 회원의 가치관과 성향, 결혼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매칭을 조율한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이러한 매칭 프로세스를 통해 전문직 성혼율 73.8%를 기록했다.
기본적인 1:1 매칭 외에도 회원들을 위한 프라이빗 미팅 파티, 문화 제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경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계, 금융권, 전문직 단체, 주요 대학 동문회 등 외부 기관과의 제휴를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부산지사 확장 이전은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상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결혼을 진지하게 준비하는 고객들이 더욱 만족도 높은 컨설팅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블레스 수현은 단순한 만남의 연결을 넘어 실제 성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직영 지사 운영과 전문 컨설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도와 성혼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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